패션 후르츠 에이드 집에서 만드는 법

8월 한창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무더위를 날릴 여름 음료로 패션후르츠를 추천드려요. 카페를 갔는데 패션후르츠 에이드가 너무 이쁘고 맛있더라구요. 알이 톡톡씹히는게 식감도  재미있고 맛도있어요. 에어컨 빵빵하고 예쁜 카페에소 먹으니 여름분위기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매번 카페에서 사먹기에는 한잔에 5000~7000원... 너무 비싸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법을 추천드려요.
집에서 만들어먹는것은 쉬운데요.
패션 후르츠 퓨레만 사두면 비싼 패션 후르츠 에이드를 언제든지 먹을수 있답니다.

패션후르츠 퓨레라고 네이버에 치면
이렇게 1kg에 5600 정도로 나와요.
패션후르츠 한잔에 이정도 가격인데 1kg이 면집에서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패션후르츠 퓨레는 열대과일 패션 후르츠의 알갱이를 따로 모아둔 것인데요. 이 퓨레를 구입하시고 청을 담궈두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어요.

청만들기는 정말 쉬워요.
통에 패션후르츠 퓨레 1: 설탕 1
1:1비율로 청을 담그면 되요.
설탕은 흰설탕으로 해야 보기가 좋습니다.
담군지 일주일정도 두었다가 아래 가라앉은 설탕을 섞어 시원한 탄산수와 함께 잔에 담아 먹으면 패션후르츠 에이드 완성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정말 쉽죠?
시원한 패션후르츠로 무더위도 이겨 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