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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브입니다:)
새로생긴 울산 성남동 카페를 가보았어요~
겉에는 간판이 아주 작은 글씨로 있어요~
간판이 눈에 띄는 것보다 감성을 더 중요시한것 같아요
벽돌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이쁘네요~
내부도 이뻤어요
한곳 한곳 정성이 보여요
투명 의자와 노을 그림
겨울을 떠올리는 나무 한그루
잔체적인 분위기가 따스하고 포근해요~
가격대는 4500원에서 6천원 까지에요~
크로플도 팔고 있어요~
테이크아웃은 4000원 이네요
맛있는 크로플이 나왔어요~
이쁘네요
저는 라떼를 먹었는데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그외에 디저트도 많았는데요
다음에 먹어보고싶어요🥰
즐겁게 잘 있다가 갑니다
성남동 카페 탐방으로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52278463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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