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콜로세움 카페 플라비우스 후기

안녕하세요 리브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경주에 놀러갔는데요
친구와 콜로세움에있는 멋진 카페를 가보았어요~

저희는 1층 플라비우스 카페에 갔어요~
아침일찍 만나서 여기와보니 첫손님이었어요ㅎㅎ

아침부터 주인 있어보이는 고양이가 길을 가고있네요~

정말 멋진 문이에요

한쪽에는 고양이 캣타워가 있었어요 아까 만난 그 고양이 집인가보아요~

메뉴 참고하세요~~

케이크도 맛있어 보였는데요
사장님께서 크로플이 잘 나가신다고 말해주셔서 저희는 크로플을 시켰어요!

내부가 궁궐 같아요~
1층

야외공연장이있더라구요~ 덜 추울때 봄이나 여름에 오면 기분내기 참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는 분수도 켜졌답니다
저희가 조명과 분수를 키기도 전에 왔어요 ㅋㅋ

미니카도 한쪽에 있어요~

여기는 2층이에요~

말차라떼랑 자몽차에요~

크로플도 처음먹어보았는데 신기했어요!!

2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참 멋지고 힐링이 되요~

저는 여기서 친구와 봉숭아 물을 들였답니다

밖에도 놀러갔어요~

봉숭아 물이 잘 들었나요?

친구와 혹은 연인끼리 가족끼리오길 추천드려요~
플라비우스
경북 경주시 보문로 132-16
http://naver.me/5kLXLFTy

플라비우스 : 네이버